세진의 취미
전시디자인과를 다니면서 수많은 전시를 보고 다녔지만, 그 당시엔 전시를 싫어했다. 그러나, 몸에 베긴 듯 지금은 스스로 전시를 찾아 다니며 감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. 특히, 뮤지엄 산을 좋아하며 안도 타타오의 건축을 사랑한다.